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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빛 향기의 물결 '제4회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11일부터 19일까지 강서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부산의 봄! 봄! 봄!'이란 주제로 펼친 유채꽃축제는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올해부터는 9일로 늘렸다.
유채꽃단지도 지난해 53만㎡에서 올해는 76만㎡로 크게 키웠다. 전국 최대 규모다. 축제 현장을 찾으면 노란빛 유채물결을 따라 '부산의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꽃 축제 뿐 아니라 공연, 관람 등 즐길거리 축제도 풍성하다. 주말 오후 관람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어쿠스틱, 클래식 등 음악공연과 꽃밭을 따라 사진전, 양 조형물 등을 전시한다.
유채꽃 단지 내에서는 모내기, 연날리기, 수상자전거, 궁중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또 먹거리 부스, 농산물장터 등을 열어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낙동강 둔치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는 공항로 옆에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이나 시내버스 8·123·127·128-1·130·307번을 타고 강서구청 역에 내려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