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학습부진 학생의 원인 진단과 맞춤형 보정 시스템 제공으로 학습부진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초학력향상도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주요 다섯 과목에 검사지 91종, 문항 1629개, 보정지도자료 117종이 제공된다.
학교에서의 원활한 추진과 지도를 위해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를 13일과 16일, 17일 등 3일간에 걸쳐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실시한다.
‘기초학력향상도평가(DTBS: Daejeon test of basic skills)’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진단·보정 시스템으로 2009년 대전교육청이 개발해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 일반화한 것으로 그 우수성이 널리 인정받고 있는 시스템이다.
3월 진단도구 활용과 교사의 판단에 따라 보정지도 대상 학생이 선정되고, 맞춤형 문항이 A형, B형, C형의 세 가지 형태로 온라인을 통해 5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제공된다. 또한 교사들은 학생의 수준과 능력에 따른 맞춤형 보충학습자료인 ‘늘품이’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기초학력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도평가의 운영 방향과 실제적인 활용 방법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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