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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경찰서, 세종시내 초등학교 상습털이 40대 구속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13:47]
세종경찰서는 13일 세종시내 초등학교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40)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1시경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모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교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 속에 있던 현금 5만 원을 훔치는 등 조치원읍 3개 초등학교에서 모두 11차례에 걸쳐 1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동일한 범죄로 구속됐으며 출소 후에도 이같은 짓을 벌이면서 노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조사에서 “화장실을 가려고 학교에 들어갔고,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훔치려고 했을 뿐 돈은 훔치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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