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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푸켓서 ‘전국 레스토랑 매니저 컨벤션’ 진행

전국 350여명 점장 참여..한국 대표 지속적인 커리어 개발 지원 약속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10:01]

 

 

 

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맥도날드는 지난 12일 태국 푸켓에서 전국 350여명의 점장들을 대상으로 ‘전국 레스토랑 매니저 컨벤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매니저 컨벤션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의 운영을 책임지는 점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한국맥도날드 창립 이후 27년간 매년 진행돼 온 행사로, 직무 교육 및 커리어 개발 세미나를 비롯한 우수 점장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아이 러브 맥잡(McJob), 맥도날드는 기회다’라는 주제로 진행돼 이날 모인 점장들의 성장과 성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지난 60년간 맥도날드는 크루(매장 직원)가 중심이 되는 ‘피플 컴퍼니(People Company)’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뿐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발전과 성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크루에서 출발해 한 매장을 책임지는 점장의 자리에 오른 여러분이야말로 맥도날드가 곧 성장의 기회라는 것을 증명하는 산 증인이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점장의 70% 이상이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크루 출신이며,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총 330명의 크루가 매니저로 성장했다. 1년 동안 거의 매일 크루 출신 매니저가 배출된 셈이다.

 

이어 조 엘린저 대표는 “여러분의 꿈은 계속돼야 한다. 한 매장의 점장에서 여러 개 매장을 관리하는 지역 관리자로, 나아가 본사의 임원이나 매장의 오너(점주)가 돼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회사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컨벤션에 참가한 맥도날드 황미연 인천공항점의 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신을 재충전한 것은 물론 맥도날드 안에서 더 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맥도날드가 곧 기회라는 말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맥도날드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커리어를 키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ksk15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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