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순환연구소 이석태 소장은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ST복합미생물’을 이용한 다중발효시스템을 개발하여 획기적인 도축폐기물 처리와 악취제거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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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 김제시 백산면 농협목우촌비료사업소의 도축폐기물에 ‘ST복합미생물’을 이용한 다중발효시스템을 적용하여 고품질 고효율의 친환경퇴비를 생산하고 악취까지 제거했다. 기존 비료사업소의 생석회반응법은 퇴비 내에 유기물이 부족하고, 원물 투입에서 생산까지 20일정도 기간이 소요되며,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등 품질 및 효율성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면서 “‘ST복합미생물’을 이용한 다중발효시스템을 적용한 발효퇴비는 도축물의 내장과 혈분이 5일 내에 획기적으로 분해되고, 원물투입에서 생산까지 7일정도로 ▲짧은 기간에 생산 제조되며 ▲유기물함량이 높은 고효율의 퇴비이자 ▲생산된 퇴비제품은 친환경퇴비로써 악취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자연순환연구소는 미생물의 연구 및 친환경 유기질퇴비발효 전문기업으로, 수십년간 음식물쓰레기, 축산부산물 및 분뇨의 친환경 처리방법을 연구하고 컨설팅 및 교육을 해왔다”면서 “현재 미생물오염을 방지하는 미생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미생물특허인 ST-01, ST-02, ST-03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맞추어주는 다양한 다중발효시스템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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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장은 “ST복합미생물은 오염된 토양 속 각종 중금속 및 불가용 영양물질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면서 지력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인 자연친화적 복합미생물이자, 바다수질이나 육상수질 등에도 수중의 오염원을 정화하는데 효과적으로 시스템과 농법을 적용하여 함께 사용된다. ST복합미생물은 유기성폐기물을 자원화 하는 친환경퇴비생산에 사용되어 강력한 발효촉진을 일으키고, 유기성폐기물의 발효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제거하는데도 탁월하다”고 피력했다.
이 소장은 “세계인의 육식섭취 증가와 비환경적인 도축처리과정 및 구제역 등으로 동물성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모든 물질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발효순환이 전 세계 자연환경 보존과 건강하고 행복한 인류를 위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연순환연구소의 발효기술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필리핀 등 동물성폐기물의 오염문제를 겪고 있는 전 세계국가들에게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순환연구소의 이석태 소장(1963생)은 발효전문가. 그는 인류 생활터전의 근본인 토지가 오늘날 질산염 및 중금속 등으로 오염되어 각종 환경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토양을 살려 사람을 살리기 위해 30여년 간 ‘ST복합미생물’을 활용한 특수 발효기술을 연구개발해 왔다. 현재 각종 발효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며 토질과 수질환경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