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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구청에 따르면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이 구청 주관 릴레이와는 별도로 서구자원봉사센터주도의 릴레이 운동으로 확산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협의회,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처는 지난 17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관저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독거노인 등 어르신 150여 명에게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올바른 전기사용법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하며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장종태 서구청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84개 팀 949명이 참여한 서구의 범 구민운동이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처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구민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시각장애우 산책 동행, 독거노인 밑반찬 전달, 복지관 청소 등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행복드림 릴레이로 인한 행복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