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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학의 아버지 김형석 연대 명예교수 여수서 '나눔생활과 행복' 강연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15/04/20 [10:55]
▲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형석 교수( 96세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본인의 한 세기에 가까운 삶을 정리해 집필한 '산다는 것의 의미’'저서 중에서 '나눔생활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인생은 나면서 죽을 때까지 고생의 연속이다"고 말한다.

그는 "그 고생스런 삶의 과정에 사랑이 없으면 지옥의 연속일 뿐이다. 그러나 참사랑을 나누는 고생은 참으로 행복한 삶이된다"고 역설한다.

송대수 전 도의원은 "대학시절 그분의 책 한 두권을 읽지 않고는 청춘을 논할 수 없었다"며 "김 교수의 귀한 강연에 많은 시민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의 저서로는 '고독이라는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 '우리는 무엇을 말 하는가' '희망의 약속 산다는 것의 의미'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을 주관한 '참행복 나눔운동'은 우리일상 삶을 통해 부여받은 사랑에 대한 조건없는 참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자신의 참행복 구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참행복 선진복지사회를 이루는 국민정신운동이다고 했다.

이날 강연은 참행복 나눔운동 주최로 여수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주)하이로닉에서 후원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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