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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자동차는 23일 미국 2공장 증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23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미국의 자동차 수요가 올해 1680만대에서 2017년에는 1750만대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 공장 생산량의 한계로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공장 증설뿐만 아니라 투입 차종에 대한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미 미국 남동부 앨라배마 공장 외에 제2공장 후보지 2~3곳을 선정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 공장 신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판매 118만2834대, 매출액 20조9428억원, 영업이익 1조5880억원, 경상이익 2조3210억원, 당기순이익 1조98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