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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김재균 시당 위원장 광주시장 출마'

20일 북구청장 사퇴, 본격적인 선거 운동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3/16 [20:49]

열린우리당 김재균 광주시당위원장(북구청장)은 16일 광주시장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재균 시당위원장은 이날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를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 할 광주 100년  대계의 정책이 필요하다"며 "우리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때까지 순환도로 무신호 정책을  포함한 'g-프로젝트' 10대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 "연장 15㎞인 도심 1순환도로의 신호를 없앨 경우 소요시간이 45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되는 등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며 "1순환도로와 외곽 2순환도로의 신호를 없애 동맥경화에 걸린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호를 없애는 대신 2천500억원을 들여 교차로에 고가도로와  지하도를 건설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계획도 이울러 밝혔다.

김 위원장은 열린우리당 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오는 20일 북구청장 사퇴와 함께 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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