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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자투리땅… 주민 휴식공간으로 탄생

전주시, 생태도시 실현 위해 특색 있는 도시 숲 조성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11:15]
▲  전주시 팔복동 신월마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이 열린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됐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주 도심의 공한지와 자투리땅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북 전주시는 22,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팔복동 신월마을 일원 자투리땅(390)을 쌈지공원으로 조성했다11일 밝혔다.
 
특히, 이곳에는 모과 등 161,268그루의 나무와 운동기구 6점과 편의시설(등의자 7) 등이 설치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됐다.
 
그동안 낡은 석축주변에 흉물로 방치된 폐가와 각종 생활쓰레기, 불법주차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쌈지공원으로 탈바꿈되면서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또, 현재 도심 공한지와 자투리땅, 학교 공터, 아파트 담장 등을 도심 동네 숲과 쉼터, 학교 숲, 아파트 열린 숲 등으로 가꾸는 생태도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6기 시정 핵심가치인 생태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 사업을 추진해, 보다 건강한 도시 구축은 물론 도심 열섬 현상까지 해소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권혁신 과장은 부족한 도시 숲 확충을 위해 도시경관을 해치며 흉물로 방치돼 있는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도시 숲 조성 및 쌈지공원 조성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에게 열린 녹지공간과 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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