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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비안전교육원, 4,200톤급 훈련함 중국서 원양훈련 출항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5/17 [20:41]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원장 치안감 이주성)은 17일 교육원장이 직접 훈련함을 타고 2015년도 원양항해 실습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훈련함은 4,200톤급 120m로 축구장 국제규격 길이인 110m 보다 길며 우리나라 해경 경비함정 중 2번째로 크다.    ©여수=이학철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원장 치안감 이주성)은 17일 교육원장이 직접 훈련함을 타고 2015년도 원양항해 실습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함은 4,200톤급 120m로 축구장 국제규격 길이인 110m 보다 길며 우리나라 해경 경비함정 중 2번째로 크다.

원양실습은 이달 24일까지 7박 8일간 일정으로 중국 북륜항으로 입항해 닝보시를 방문하며 체류기간 동안 중국공안해경학교와 교류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우리교민들을 위해 공연을 진행한다.

또 중국해경의 사관학교격인 공안해경학교도 방문해 두기관간 우호를 다지며 교육훈련에 관한 상호교류협력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함께 중국닝보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훈련함에 초청해 동행한 순천 국악단(문화공간 소리골 낭도)의 국악공연과 해경 의경의 마술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원양항해 훈련에는 간부후보생 10명과 신임경찰 교육생 61명 등 올해 최초로 입교한 교육생 총 71명이 동참한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바다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양강국의 초석이 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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