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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표 서울출마 권유발언 대한 박주선의 입장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3/24 [18:33]

민주당 한화갑대표가 24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병대 극기훈련단(단장 박경훈)에서 열린「중앙당 당직자 극기훈련」에 참석, "박주선 전 의원은 민주당을 함께 키우는데 중앙정치에 탁월하고 필요한 사람인데  박 전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진지하게 검토하여 용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해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해 뛰고 있는 박주선후보측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박주선 예비후보는  한화갑 대표의 박주선후보에 대한 서울시장출마권유 발언에 대해 “청천벽력 같은 제안이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지지해주신 분들과 주위의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참모들과 상의한 후 심사숙고 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전 의원의 한 측근에 따르면 이후 박 후보는 "한 대표의 저의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남지사 경선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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