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프랑스관광청 '워크샵 프랑스 2015 부산'개최, '지역 60개 여행사' 참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6/04 [22:57]
▲ 프랑스 각 지역 대표 관광기관이 부산 여행업체와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종태기자


 
프랑스관광청은 부산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켓팅을 펼치는 '워크샵 프랑스2015 부산(workshop france 2015 busan)'을  4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41층 아테네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관광청은 지역 여행업계 60여 개사를 초청해, 프랑스 현지 관광 자원과 문화유적, 유로철도, 항공, 호텔, 백화점 등 관계자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등 성황을 이루어 관심을 끌었다.  
 
프랑스 관광청은 매년 서울과 부산에서 워크샵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프랑스 현지 관계자들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프랑스 관광청의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은 다양하게 전개됐다. 특히 프랑스 유적을 소개하는 국립문화유적센타를 비롯해 14개 지역의 관광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해, 프랑스 디종, 안시, 니스, 도빌, 르아브르, 론알프스, 미디피레네 등 지역에서 관광 자원과 편의시설 등을 홍보하며 부산지역 관계자들을 만나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관광 비지니스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마켓팅을 펼쳤다.

프랑스 관광청 정혜원 부소장은 "프랑스의 다양한 지역에서 관광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한국 관광 관계자들을 만나고있다"면서 "매년 워크샵을 통해 프랑스를 알리는 꾸준한 노력으로 한국에서 프랑스를 찾는 관광객이 나날이 늘어나, 매년 15% 정도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파리 이외 다른 지역을 찾는 한국 여행객이 많이 늘어나 프랑스 여행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 프랑스 관광청이 '워크샵 프랑스 2015 부산'을 진행하며 참가업체 소개와  상호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프랑스 관광청은 매년 이어지는 워크샵을 통해 부산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프랑스 현지의 다양하고 새로운 관광 상품 구성과 정보 제공으로 지역업계가 상품화를 쉽게 하도록 지원하는 등 부산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고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프랑스 일주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미디피레네 지역 관광청이 처음 서울과 부산 행사에 참가했다. 미디피레네 관광청 관계자는 "점점 커져가는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이번 행사가 올해 부산 지역 관계자들의 상품 판매와 연구에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부산 모두 투어 정준효 미주유럽대양주 팀장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한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신상품 개발과 프랑스 현지 관광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말했다. 또 "파트별로 프랑스 현지인과 프로모션을 직접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올해는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해 실적을 내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산 워크샵에는 프랑스 지역을 대표하여 국립문화유적센타를 비롯해 플라자 엘리제 호텔 (Plaza Elysées Paris), 갤러리 라파 예트 백화점 (Galeries Lafayette Paris Haussmann), 라발레 빌라쥬 (La Vallée Village), 디종, 안시, 니스, 도빌, 르아브르 등 5개 지역의 관광 안내사무소,  론알프스, 미디피레네 등 2개 지역 관광청, 레일유럽 포에이 (Rail Europe 4A), 뚤루즈 블라냑 공항 (Toulouse Blagnac Airport), RATP 한국사무소 등 14개 업체가 참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