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2014 부산국제모터쇼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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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2016부산국제모터쇼가 11개국 180개사 2,800부스 참가 예정으로 내년 6월2일~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모터쇼 개최일정 등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모터쇼는 2001년 9월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렸으며, 2006년 이후부터는 짝수년도에 열리고 있다.
모터쇼는 승용차, 상용차, 특장차, 이륜차, 부품 및 용품 등을 전시함과 아울러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을 동시에 개최한다.
| ▲ 2014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해외 컨셉카.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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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산모터쇼는 다가오는 미래기술의 감동이 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시장 확보를 위해 참여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차 발표 및 콘셉트카 출품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자동차관련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그린카 체험장, 경품추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벡스코의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부산지역 전체를 모터쇼 장소로 활용하여, 대표 관광지와 문화공간을 연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업체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모터쇼로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6부산국제모터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동차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아시아의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모터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