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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이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학교 및 기관 등 주요 추진 시설공사를 중심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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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40여명의 대규모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학교 및 기관 등 주요 추진 시설공사를 중심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시민단체, 학계, 건축사회 및 기술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40여 명의 대규모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2013년부터 올해 5월말까지 진행된 1천만원 이상 시설공사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입찰 및 계약집행의 적법성 여부,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과다공사 등 공사 부적격성 여부를 면밀히 감사해, 공사 계약 및 관급자재 수급 등에 관련 공무원의 비위사실이 적발될 경우 엄중히 다루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교육청 중 하위권에 머무르는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에 대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한 후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특정감사 기간 중에 교육청 및 학교 공사 관련 비리에 대한 제보를 받기 위해 부산교육청 감사관실 내 ‘시설공사 비리 및 부조리 제보 콜센터(051-860-0265)’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감사 결과, 반복되는 지적사례들을 정리하여 '시설공사 감사 사례집’을 발간, 배부하여 일선학교에서 시설공사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원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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