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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시인
악착같이 돈을 벌었던 사업가가
절에 돈 1000억원을 기부했다.
기자가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하니 아깝지 않나”라고 물었다.
“내 모든 재산은 내가 사랑했던
시인이 썼던 시 한줄 만도 못해”
돈은 엉뚱한데 주고
말로만 시인을 칭찬했는데
그래도 그시인을 존경했던
멋있는 부자였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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