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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은 내가 사랑했던 시인이 썼던 시 한줄 만도 못해”

악착같이 돈을 벌었던 사업가가 절에 돈 1000억원을 기부했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5/08/23 [08:35]
▲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부자와 시인

악착같이 돈을 벌었던 사업가가
절에 돈 1000억원을 기부했다.


기자가 “평생 모은
돈을 기부하니 아깝지 않나”라고 물었다.


“내 모든 재산은 내가 사랑했던
시인이 썼던 시 한줄 만도 못해”

 

돈은 엉뚱한데 주고

말로만 시인을 칭찬했는데

 

그래도 그시인을 존경했던
멋있는 부자였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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