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이한 기자)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이 국회 정론관에서 28일 세월호 참사 500일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참사는 절대 잊혀 질 수 없으며, 잊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500일이 되는 날"이라며 "500일이 지나도록 우리는 아직도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진실을 알지 못하고 9명은 여전히 가족들 품에 돌아가지 못하고 차가운 바닷속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500일은 국민들과 유가족의 슬픔과 고통이 쌓인 세월이며 세월호 참사가 500일이 지났지만 진실은 여전히 어둠속에 갇혀 있다"고 설명했다.
한 대변인은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정부여당의 몽니로 아직도 제대로 활동조차 못하고 있다는 현실 뿐"이라며 "500일이 지날 동안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을 수가 있는지,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란 근본적인 물음조차도 공허할 지경"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월호 참사는 절대 잊혀 질 수 없으며, 잊어서도 안 되며, 국민들은 지금까지 벌어졌던 모든 일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며 "정의당은 진실규명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책임자와 관련자들을 모두 처벌하고 생명 우선의 사회가 우뚝 설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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