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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챙겨야 할 오늘의 삼성 뉴스 브리핑]

삼성전자 시가총액 감소율 세계 6위 왜?...삼성 '배터리'사업, 삼성SDI로 몰아주는 사연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5/09/02 [09:23]

 1. 삼성 올 하반기 20개 계열사 공채…3.0 학점 제한 없앤다

삼성이 9월부터 2015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고 <조선일보>가 '단독'이란 어깨를 걸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총 20개의 삼성 계열사가 채용에 나설 방침이라는 것. 또 삼성은 올해 처음으로 3.0점으로 제한했던 학점 조건을 없애기로 했다고 한다.

 

2. 삼성전자 시가총액 감소율, 세계 6위

<한국일보>가 블룸버그 통계를 인용하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시가총액 감소율이 세계 100대 기업 중 6번째로 높았다"고 보도해 시선십중! 블룸버그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주식시장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지난 8월 시가총액은 1,356억 달러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31일의 1,788억 달러보다 432억 달러나 적은 것이다.

 

3. 삼성 '배터리'사업재편, 삼성SDI로 집중

<중앙일보>는 9월 3일자로 주목한 기사. 이 신문은 "삼성이 배터리 사업 재편 작업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삼성SDI와 삼성정밀화학은 지난 8월28일 배터리 관련 사업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각각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삼성정밀화학에 남아있던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사업을 삼성SDI가 인수하도록 하는 것으로, 삼성SDI는 이번 사업 이관을 통해 옛 제일모직의 소재사업을 포함해 삼성의 '전자소재'사업을 모두 보유한 계열사가 됐다.

 

4. 글로벌 스마트워치 대전 개막...삼성전자 1년 침묵 깨고 '기어S2' 공개

오늘자 <국민일보>는 삼성전자가 1년간의 침묵을 깨고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 S2를 전격 공개한 뉴스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9월3일 독일 베를린에서 선보이는 기어 S2의 구체적인 사양을 9월1일 공개했다. 기어 S2는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중 최초로 1.2인치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 테두리 원형 베젤을 회전시켜 여러 기능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경험(UX)을 적용했다. 원형 베젤을 왼쪽으로 돌리면 문자·전화 등 알림 기능을, 오른쪽으로 회전시키면 각종 앱을 구동할 수 있다. 기어 S2는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5. 최대 규모 적자 삼성중공업…‘제 코가 석자’면서 군식구까지

<경향신문> 9월 3일자에서는 삼성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뉴스를 다뤘다. 이 신문은 요즘 조선업 불황으로 깊은 수렁으로 빠져든 삼성중공업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중인 성동조선해양을 위탁경영하는 대신 영업·구매 등 일부만 지원하는 ‘경영협력’을 진행하기로 수출입은행과 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2분기 사상 최대의 적자를 내는 등 ‘제 코가 석자’인 삼성중공업이 성동조선 경영 정상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수출입은행과 일종의 타협을 이룬 것은, 세계 조선업황이 부진해 성동조선을 부활시키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을 하고 있는 것.

 

6.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첫날 '쓴맛'

<한국경제>가 제일모직이 삼성물산과의 합병법인 출범 첫날인 9월1일 주식시장에서 약세를 보인 것을 분석한 기사를 내놨다. 제일모직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4.49%(8000원) 하락한 17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24일 13만1000원(종가)이던 제일모직 주가는 5거래일 만인 31일엔 17만8000원으로 급등했다. 이 신문은 최근 5거래일 연속 주가가 35.87%나 오르자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차익실현에 나서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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