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순천 문화건강센터가 2015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중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 문화건강센터 부지는 기존 군부대 부지로 도시문화와 단절되어 경직되고 폐쇄적인 공간이었다.
이곳에 시는 평생학습과 취미생활 등 여가선용을 위한 각종 학습실, 동아리실, 학습실을 갖춘 평생학습관, 보건행정과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도서관 등 복합 문화센터와 최신시설의 공연장까지 갖추어 시민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생명력을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순천시 문화건강센터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용도 공간으로 설계됐고, 시민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원도심의 입지선정으로 도심재생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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