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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원, 순천 침수피해 예방시설 사업 96억 확보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0/15 [14:05]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순천시·곡성군)은 15일 "순천시 동외동 성동로타리지구가 2016년 국민안전처의 우수저류지 설치사업(침수피해 예방시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시 내 침수피해 지역의 지하에 우수저류지를 만들어 피해예방과 주민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재해예방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성동로타리지구는 중앙동 시가지 상가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지만 저지대이며 배수구 불량으로 내수가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옥천 외수위 상승으로 침수피해가 빈번했다.
 
이정현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한 순천시 공무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성동로터리 주변은 침수피해가 빈번한데 우수저류지가 건설되면 원도심 상가지역을 위한 주차장과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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