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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김종규 부안군수… 농업인 격려 · 제값 받지 못해 안타깝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03 [11:55]
▲  김종규(앞줄 좌측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가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현장인 계화면 창북농협 창고로 직접 발걸음을 옮겨 벼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치밀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좋은 기상여건과 농민들의 노력의 결실로 일궈낸 풍년농사 결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1등급이야~                      김종규 부안군수가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를 매입하고 있는 계화면 창북농협 창고 앞 마당에서 산물벼 등급을 결정하는 도장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3일 계화면 창북농협 창고를 시작으로 46개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일제히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에 돌입했다.

 

이날 첫 매입 현장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이석훈 계화농협 조합장이 직접 발걸음을 옮겨 벼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치밀한 면모를 드러냈다.

 

군은 배정된 6,838(17945포대)을 산물벼(619)와 포대벼(6219)로 나눠 신동진새누리 등 2개 품종에 대해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RPC(미곡종합처리장)DSC(벼건조저장시설)에서 매입을 완료하고 포대벼는 매입일정에 따라 소형(40)과 대형(800)으로 구분해 1130일까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매입대금은 포대벼 기준으로 특등품 53,710, 1등품 52,000, 2등품 49,690, 3등품 44,230원을 매입 당일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에 매입가격을 확정해 최종 정산하게 된다.

 

부안군은 우선지급금 기준으로 89억원의 농가소득이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달 말까지 공공비축미곡 수매를 차질 없이 완료해 정부발표에 따른 추가 수매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올해 벼농사는 풍년농사를 이뤘는데 이는 좋은 기상여건과 농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풍년농사로 농민들이 마냥 즐거워야 하는데 쌀값 하락으로 그렇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농민회(회장 차동헌)은 이날 부안군청 앞 광장에서 밥쌀용 쌀 수입반대성명서를 발표한 뒤 40kg 500가마 벼 야적투쟁을 벌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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