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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사랑 나눔 목욕봉사 '실천'

부안군자원봉사센터, 변산해수찜에서 행복한 땀방울 흘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09 [15:54]

 

▲  부안군자원봉사센터 기쁨두배봉사단 회원들이 변산해수찜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낸 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자원봉사센터는 9일 변산해수찜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사랑과 효를 몸소 실천했다.

 

이날 목욕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안한 목욕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회장 강종복)와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 부안군자원봉사센터 기쁨두배봉사단(단장 김연자)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복한 땀방울을 흘렸다.

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 30명의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한 차량지원과 목욕봉사를 맡아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으며 그동안 어르신들께 매월 밑반찬을 제공했던 부안군자원봉사센터 기쁨두배봉사단 회원 20여명도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와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 행사를 주관한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목욕을 마친 70명의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원한 차량을 이용, 자택까지 배웅하는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이옥순 센터장 역시 부안뜨개봉사단이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만든 목도리 70개를 목에 일일이 감싸드리는 행복을 선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 강종복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한 하루를 만든 이번 행사에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참여해 준 여러 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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