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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동진면 지비마을이 전북도 귀농귀촌박람회에서 귀농귀촌공동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동진면 지비마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센터에서 진행된 “전라북도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공동체 우수마을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전북도가 개최한 2015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박람회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개최한 박람회로 전북도를 귀농귀촌 1번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수마을 평가는 최근 5년간 귀농귀촌인 수 및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과의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지비마을은 최근 5세대 9명이 귀농하고 마을 지도자를 중심으로 귀농인 유입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비마을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들이 소통‧공감‧동행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화목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2015 전북도 귀농귀촌박람회는 ‘우리는 사람 찾는 전북으로 간다’를 주제로 전북지역 시‧군들의 귀농귀촌정책을 설명하고 많은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개최됐다.
부안군은 (사)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이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부안에 대한 이해와 농촌정착을 위한 정보 제공,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 ‧ 귀농인의 집 리모델링 사업 ‧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등 부안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시책, 2016 부안마실축제 홍보 및 부안관광 홍보물 배부 등 부안 알리기에 집중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부안군은 집중상담 153명과 일반상담 264명 등 400여명이 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