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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署, 성폭력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사진 전시회 병행 '사회적 경각심 · 군민들 관심' 높여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2/02 [06:42]
▲  부안경찰서는 최근 민‧경‧관 합동으로 터미널 사거리에서 "성‧가정폭력(아동학대)없는 안전한 지역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최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부안군부안교육지원청시민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아동학대)없는 안전한 지역만들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가정폭력 없는 추방주간(매년 1125~ 121)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가정폭력 없는 부안군 함께 만들어가요!"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모두가 성가정폭력은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처럼 생각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통해 여성친화 도시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날 시민경찰들은 자발적으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성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지원 등 각종 보호 지원제도와 대응요령에 대해 알렸으며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거리 사진 전시회를 병행 실시해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가정폭력은 피해회복이 어렵고 피해자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범죄"라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성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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