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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사랑나눔엔 너와 네가 따로없죠"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2/14 [18:07]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올해도 연말을 맞아 뜻 깊은 기부활동에 나서 미담이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14일 전남드래곤즈가 홈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 마다 각각 쌀100kg씩을 (재)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문승표)에 기부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지금까지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기부한 쌀은 2012년 1000kg(5골), 2013년 4,200kg(21골), 2014년 6,200kg(31골)로 총 11,400kg에 이른다.
 
올해 전남드래곤즈는 홈경기 19회 중 총24골을 넣어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각 2,400kg씩, 총 4,800kg의 쌀을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하게 됐다.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이날 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 전달식을 가지고 ‘2015년 전남드래곤즈 홈경기 24골 기념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다시 광양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노인전문요양원, YWCA무료급식소 등 관내 18개 복지기관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세연 전남드래곤즈 사장은 "지역민의 열렬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전남 드래곤즈가 홈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지역과 기업, 구단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지역대표 기업과 구단으로써 축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매년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각종 기부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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