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지구 신축 도서관 명칭 공모 결과 '여수 이순신도서관'으로 선정했다.
여수시는 15일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인터넷과 우편 등을 통해 접수했고 전국에서 국민 348명이 501편의 다양하고 의미 있는 명칭 제안이 접수됐다.
제안된 명칭은 내부 심사와 시민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을 잘 반영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여수 이순신도서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명칭 공모에도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듯이 항상 시민을 위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외부 디자인과 내부 시설 등에서 전국에서 제일가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설계 공모에서부터 꼼꼼하게 챙겨 최고의 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축 예정인 ‘여수 이순신도서관’은 웅천지구 156번지 일원에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여수시립도서관 중 최대 규모로 건립되며, 2018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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