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와 무지개 봉사단은 최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지개 봉사단은 페인트공, 장식업, 미용, 목공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닌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약 100여명이 참여해 재능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재능이 다양하고 전문기술을 보유한 회원 20여명이 ‘맥가이버단’을 구성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하고 중점 지원하게 된다.
이들은 자력으로 생활 불편사항 해결이 어려운 가구에 전구·콘센트 교체,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회원들에게 없는 기술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전문업체의 협조를 받아 처리한다.
명창환 순천부시장은 "긴급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적기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