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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49회 정례회 폐회...시, 교육청 예산안 의결

부산시 예산 10조 천275억원, 교육청 3조 3천781억원 각각 10.2% , 2.4% 증액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12/22 [16:14]

 

▲ 부산시의회 본회의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시와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30건 등을 의결하고 42일간 일정의 제249회 정례회를 22일 폐회했다

이번 회기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진수)는 지난 8일부터 4일간 부산시와 교육청이 요구한 2016년도 예산안 10조 1,275억원, 34,577억원을 각각 의결했다. 이는 올해보다 10.2%, 2.4% 각각 증액된 규모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일반안건 심의 등으로 201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1월 12~2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산시 산하 각 본부, 실․국 및 투자기관 등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11월 26일~12월 15일까지 20일간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6년도 예산안 및 2015년도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 또한 12월 16~22일까지는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0건과 총 44건의 안건을 처리 했다.

지난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보승희 의원(경제문화위원회)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故 김영삼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부산시 테스크포스팀을 조직하고 행ㆍ재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 등을 제안했다. 박광숙 의원은 저출산 해소를 위한 교통시설의 개선을 촉구했고, 이외에 15명의 의원이 시정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 직후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 인사들과 2015년도 폐회연을 개최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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