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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4시 57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항 선착장에 입항하던 여객선 M호(1,321톤․승객68명)가 좌주돼 경비정으로 승객 68명을 구조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M호는 이날 오후 4시께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출항해 여수 돌산읍 우두리항에 입항 중 밧줄을 선착장에 연결했으나 강풍과 조류에 배가 10m가량 밀리면서 저수심에 얹혔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승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22구조대원 3명을 M호에 올려 보내 승객대상으로 현재 상황 및 향후 조치 계획을 설명하고 오후 5시 53분께 승객 전원을 경비정에 편승시켜 여수시 봉산동 부두에 하선시켰다.
M호는 자력으로 이탈이 어려워 예인선으로 좌초된 곳에서 끌어내졌고, 그 후 자력으로 항해해 오후 6시 53분께 출발지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입항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