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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측 "공천요구 보도, 문재인·김종인 해명하라"

DY 정치재개 임박하자, 불순한 의도로 언론 플레이 의혹 제기

박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1/30 [11:51]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 박진철 기자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측이 전략공천 요구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문재인 전 대표에게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CBS노컷뉴스는 30일 "더민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지난 27일 정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복당을 요청하며 비례대표나 서울 분구지역 출마를 제안했다. 하지만 정 전 의원은 이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았다"며 "앞서 문재인 전 대표도 지난해 12월 이후 같은 제안을 했지만 정 전 의원은 복당의 급부로 전주덕진 전략 공천을 요구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 전 정관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정 전 장관 측의 임종인 전 의원은 30일 <더민주 공천 요구 관련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임 전 의원은 입장 발표문을 통해 '김종인 위원장과 문재인 대표의 해명'을 공식 요구했다.


임 전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지난 1월 26일 오후 2시경 정 전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다. 김 위원장은 정 의장에게 함께 하자고 말했고, 정 의장은 아직 산중에 있다고 답했다"며 "언제 서울에 오느냐고 물어 설날에나 상경한다고 답한 것이 전부다. 비례대표니 서울출마니 대화할 계제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전 대표도 지난해 12월 중순 순창군 복흥산방을 방문해 정 전 의장의 복당을 요청한 바 있다"면서 "당시 정 전 의장은 정치재개 여부조차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공천문제를 운운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임 전 의원은 해당 언론사 측에도 "보도 전에 김종인 위원장이나 정 전 장관 측에  확인을 안 한 CBS 노컷뉴스의 편파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 전 정관 측은 이번 보도가 불순한 의도에서 나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임 전 의원은 "이번 사안은 정동영 전 장관의 정치재개와 독자세력화 여부가 일부 언론에 보도되자, 사전에  의도를 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전 장관은 아직 어떤 것도 공식 결정을 내린 바 없다. 향후 행보와 관련하여 현재 많은 분들의 의견을 경청 중이고, 숙고 중"이라며 "입장이 정해지는 대로 국민들께 설명할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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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30 [16:01] 수정 | 삭제
  • 전남지사 200표 얻어 당의 후보가 되고
    전북지사 400표 얻어 당의 후보가 되고

    당원과 대의원은 없고 공심배심원? ㅉㅉㅉ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고 당은 당원이 주인인데

    당원의 권리는 무시하고

    편법으로 당을 장악한 세력들 척결합시다
  • 2016/01/30 [15:57] 수정 | 삭제
  • 노명박정권 탄생의 1등공신등친노세력

    박근혜정권 탄생의 1등공신 김종인

    정정당당하지 못한 짖거리 그만하기 바란다
    그리고

    공작 정치 언론인 필을 놓기 바란다
  • 2016/01/30 [15:44] 수정 | 삭제
  • 지난 10년
    정동영죽이기 한 문제인 친노패권세력의 민낮이 들어난 것입니다

    정치기자에게 흘리고 기사로 쓰면 보수언론 친노언론이 퍼트리고

    더러운 덧칠로 매장하는 정치언론 공작정치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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