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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희(낙동강여성문화포럼 이사장) 전 부산시의원이 3.1절 대한민국평화대상 정치인 부분에 송영길 전 인천시장 등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제9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과 한국문화예술인명인인증협회(집행위원장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공동주최로, 오후 1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문화예술인대상 및 명인인증식 기념시상식에서 신 이사장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정치인 부문 3.1절 평화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엄용수의 사회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격려 했으며, 연예인 부문에 탤런트 선우용녀, 김 영 철, 배우 전 지 현, 김 흥 국(가수협회장), 홍 수 환(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언론 및 교육 분야에 신 만 균(서울투데이그룹 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1절, 제97주년을 기념하여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3.1절 독립투사 33인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한, 문화예술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으로서 겨레의 얼, 3.1절 독립정신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함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신숙희 이사장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재임 당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을 기획하고, 낙동강여성문화포럼을 창립하여 낙동강의 젖줄을 찾아 강원도 태백 황지못에서부터 낙동강 하구언까지 직접 답사와 탐사를 하면서 한민족의 얼을 되살리고, 여성, 청소년, 다문화가족,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환경과 문화권으로 연결하는데 그 공로가 인정되어 각 부문별 33인 중 1인으로 부산 정치인으로는 처음 수상하게 됐다.
신 이사장은 "여성의 권익 보호와 평등을 추구하고 있는 여성시대에 리더로써 부산의 여성의 권익과 우리의 전통보전 문화 부흥에 더욱 더 앞장서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3.1절을 맞이하는 뜻깊고 영광된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부산의 여성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계기"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과 입지강화 등 여성문화 발전과 함께 전통문화 보전과 계승뿐만 아니라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족, 그리고 노인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통합하는데 직접 발로 뛰면서 일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