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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렴 의지 담은 '청렴명함' 배부

민원 접촉 많고 청렴 요구되는 업무 담당자 80명 대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11 [12:36]
▲ 광양시가 부패 없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명함을 제작해 배부했다   © 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11일 부패 없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명함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청렴명함은 민원인과 접촉이 많고 청렴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공사·보조금 관리감독, 계약, 세무 업무 담당자 80명에게 배부됐다.

명함 앞면에는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이 기재되어 있고 뒷면에는 ‘청탁은 하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부당한 요구는 절대하지 않습니다’ 등의 문구와 광양시 공직비리신고센터 전화번호를 넣어 청렴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전 직원 반부패·청렴서약 및 청렴실천 결의식’을 갖고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실현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박현수 감사담당관은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실시와 부패행위 특별 신고기간 운영, 각종 회의시 청렴 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청렴한 광양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소양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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