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군, 재정 조기집행 총력

부진사유 ⋅ 대책 모색하는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16 [14:51]

 

▲  노점홍 부안 부군수 주재로 재정 조기집행 평균 실적에 도달하지 못한 9개 실⋅과⋅소 부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내수침체 등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서민생활 안정화를 목표로 재정 조기집행이 이뤄진다.

 

16일 부안군은 노점홍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결집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재정 조기집행 평균 실적에 도달하지 못한 9개 실⋅과⋅소 부서장이 직접 참석해 자체적으로 분석한 부진사유 및 대책을 모색하고 오는 31일까지 주(週)단위 조기집행 계획을 설정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은 또, 오는 17일 읍⋅면장이 참석하는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재정 조기집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 3월 말까지 재정 조기집행 대상액(2,635억원)의 25% 이상이 집행될 수 있도록 선금집행, 성립 전 예산집행, 긴급 입찰, 심사기간 단축 등 각종 집행제도와 절차 간소화로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

중한다.

 

아울러, 월별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함은 물론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는 "재정 조기집행은 정부에서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부안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정부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군민 모두가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