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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 정동영 47.6% vs 김성주 38.6%...鄭 9%p 앞서

[채널경남 여론조사] 정동영, 모든 선거구·20대 제외 전 연령층에서 우세

박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4/02 [21:46]

 

© 채널경남 보도 캡처

 

 

4.13 총선 전북지역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주병 선거에서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채널경남>이 2일 보도한 바이데일리 리서치 여론조사(3.31일자) 결과, 국민의당 정동영 47.6%, 더민주 김성주 38.6%, 새누리당 김성진 6.7%로 조사됐다.


정동영-김성주 두 후보 간 격차는 9.0%p 차이로 정 후보가 오차범위(±2.14%p)를 벗어나 크게 앞섰다. 그동안 정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온 여론조사 중에서 가장 큰 격차다.


이번 조사에서 정 후보는 전주병의 모든 선거구에서 김 후보를 7.3%p~17.5%p 차이로 앞섰다. 연령별 조사에서도 20대를 제외하고 전 연령층에서 김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병 지역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당 45.4%, 더민주 34.3%, 새누리 9.9%, 기타 정당 4.7%로 조사됐다.

 

© 채널경남 보도 캡처

 



현재 전주병 선거는 호남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전주병 판세는 인근 전주갑과 전주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양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뜨거운 유세전을 펼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채널경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바이데일리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 전북 전주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100명을 상대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ARS 전화조사(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14%p이고, 응답률 3.4%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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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 2016/04/03 [10:53] 수정 | 삭제
  • 4.13 선거일에는 더 큰 표차로 전북의 맹주가 우뚝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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