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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최고속도 구현 마이크로 SD카드 첫선

기존 제품보다 용량 2배 높여 읽기·쓰기 속도 최고 수준 구현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5/10 [16:37]
▲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해 고성능 모바일 기기에서 최고 용량과 속도를 구현하는 '256GB 에보 플러스(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해 고성능 모바일 기기에서 최고 용량과 속도를 구현하는 '256GB 에보 플러스(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5월10일 ‘256GB PRO Plus 마이크로 SD카드’보다 용량을 두 배 높인 ‘256GB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통해 고용량·고성능 기기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256GB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는 읽기·쓰기 속도가 최고 수준인 95MB/s, 90MB/s로,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에 필수적인 ‘UHS 스피드 클래스3’ 성능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성능과 용량을 높여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액션캠, 드론 등을 활용해 익스트림 스포츠 영상부터 항공 영상까지 초고해상도(4K UHD)로 촬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최신 스마트폰에서 구현된 방수 인증(IEC60529, IPX7)을 획득했다. X-레이와 강한 외부 자기장의 충격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256GB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를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세계 5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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