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나는 누군고?<2>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6/05/14 [12:45]

뱃속에 똥이 가득차 있으니

더러운 놈이죠.

 

하루에도 몇번씩

냄새나는 오줌을 싸대니

역시나 더러운 놈이죠.

<5월14일. 제주 17올레길 닐모리동동에서 쓴 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