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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직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적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군립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 단합대회에 박우정 군수를 비롯 이상호 고창군의회 의장 및 36개 부서 공무원과 행정동우회 ⋅ 출입기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양성 ⋅ 방장산 ⋅ 동백꽃 ⋅ 선운산 등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배구 ⋅ 터치볼 ⋅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지네발 릴레이 ⋅ 판 뒤집기 ⋅ 럭비공 몰기 등 오락경기를 하는 시간을 통해 모처럼 동심을 발휘하며 친목을 다졌다.
박우정 군수는 대회사에서 "한마음 단합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열기와 힘을 모아 군민봉사와 명품고창건설에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2부 행사로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 주관으로 장기자랑 ⋅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화합잔치 한마당으로 승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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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한국 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 전시
서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제13회 한국 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작품 전시회가 오는 19일까지 고창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총 240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동백서화회가 주최하고, 전북도 ⋅ 고창군 ⋅ 고창군의회가 후원한 "제13회 한국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전시회 기념식은 지난 14일 박우정 고창군수를 비롯 각급 기관 ⋅ 단체장과 국내 서화인 및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 시상 ⋅ 공로패 수여 ⋅ 축사 ⋅ 테이프 커팅 순으로 열렸다.
이날 박우정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서화는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고 정진하게 하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이번 공모대전을 통해 군민들이 격조 높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묵향의 정취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행정에서도 품격 높은 고창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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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꼭지 수박… 맛 ⋅ 신선도 '짱'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지인 고창군이 꼭지 짧은 수박 유통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박재배농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꼭지 짧은 수박 유통교육'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박혜민 사무관은 "수박 꼭지가 수박의 당도와 신선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T-자형으로 맞춰 꼭지를 자르는 작업 시간도 줄일 수 있는 만큼, 노동력과 관리비가 절감돼 연간 627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꼭지 짧은 수박은 종전 T-자형에서 1-자형으로 바뀌고 꼭지의 길이도 10~15cm에서 3cm 이내로 짧아진 수박을 말하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달부터 유통시장에서 꼭지 짧은 수박을 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됐다.
T-자형 수박꼭지는 이를 제거해도 품질에는 영향이 없는데도 그동안 신선도를 가늠하는 기준처럼 여겨져 왔으며 수박재배 농가의 큰 애로사항 가운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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