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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대상 선정

일자리창출사업 ㈜모아나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올리브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5/15 [19:47]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16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제1차 공모 일자리창출 사업에 ㈜모아나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올리브가 각각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사업'이란 사회적 기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재정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중 '일자리창출사업'은 사회적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 근로자의 인건비, 사회보험료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마련을 위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선정된 ㈜모아나눔(대표 김 호)은 광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수기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기업이다. 취약계층 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었으며, 최저임금 수준의 60% 가량의 인건비를 1년간 지원받게 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올리브(대표 이태경)는 광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공예 가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취약계층 2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사업개발비 16백만 원을 지원 받아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증대가 기대된다.

조선미 일자리창출팀장은 "지역의 관심 있는 기업 및 단체에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에게 신규 일자리도 제공하고, 수익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는 총 7개사의 사회적 기업이 영업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는 전남도에서 매년 3월, 7월, 11월중에 모집 공고를 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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