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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채승우)은 19일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한사랑 봉사단이 동여수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보금자리 6호’ 준공식을 가졌다. 사랑의 보금자리 6호 준공식은 이날 집수리 현장에서 삼남석유화학㈜ 채승우 공장장과 임직원, 봉사단원, 중앙동사무소,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여수=이학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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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채승우)은 19일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한사랑 봉사단이 동여수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보금자리 6호'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보금자리 6호 준공식은 집수리 현장에서 삼남석유화학㈜ 채승우 공장장과 임직원, 봉사단원, 중앙동사무소,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올해 6년째로,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 가운데 낡은 주택을 수리하고 새집으로 새 단장해 주고 있다.
이날 집수리 대상 주택은 양철 칸막이가 집을 감싸고 있다 보니 비바람이 세차게 내리면 집안으로 물이 새기 일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항상 고통을 겪어야만했다.
이처럼 열악한 환경을 들은 삼남석유화학은 즉각 두 팔을 걷어붙였다.
삼남석유화학은 얼마전 여수 중앙동 이모 어르신(84·여) 주택을 현장 답사하고, 이달 초 공사에 들어가 실외 화장실을 전면 개축해 어르신이 화장실을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또 이동 통로에는 전등설치와 함께 주택 지붕과 벽면을 전면 수리해 비바람이 들어올 수 없도록 했고 내·외부 도색에 이어 수도시설을 정비해 어르신을 극심한 생활 불편으로부터 벗어나게 했다.
한편 삼남석유화학㈜는 2012년 동여수노인복지관과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골자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MOU를 채결한 이래 그동안 2천 6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전개해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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