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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이 지난 23일 학교전담경찰관과 명예경찰소년단 등 20여명과 함께 부안동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밥푸리(일일급식봉사)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춰가며 유대감을 한층 강화해 한발 더 다가서는 경찰상 구현 및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또, 포돌이 ⋅ 포순이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신고번호 117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연락처가 새겨진 부채와 사탕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부안동초등학교 정정임 교장은 "제복을 입은 서장을 비롯 경찰관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졌다"며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데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과 눈높이를 함께 맞추는 모습에서 참 경찰상에 너무나도 가슴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은 "일일급식봉사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시간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강 서장은 "학교 안전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교폭력 제로(Zero)화를 목표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