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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관내 5개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장한다.
이에 따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와 부안군이 해수욕장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에 초점을 맞춰 '부안군 해수욕장협의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또, 이날 부안군과 해병대 부안군전우회 ⋅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안구조대가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및 인명구조요원 양성⋅각종 행사 봉사⋅재능기부 등을 골자로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 협약"도 체결됐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부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등 그야말로 환상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의 관광지" 라며 "명품 관광도시 부안의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오복을 받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전현명 부안해경서장은 "피서철 전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인명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상구조 인력과 장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4년 12월 4일)되면서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부안해경은 그동안 축적한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부안해경은 이날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사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해경본부에서 제작한 4편의 홍보영상 상영과 배포를 협의하고 투척 및 휴대용 파우치 구명의 등 신형구조장비 시연회와 해수욕장별 개장시기 ⋅ 구조인력 배치 등을 협의했다.
한편, 전라북도 8곳 해수욕장 가운데 부안⋅고창지역은 고사포 ⋅ 변산 ⋅ 격포 ⋅ 위도 ⋅ 모항 ⋅ 구시포 ⋅ 동호 등 7곳이 산재돼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