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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5개 해수욕장 '안전관리' 협약

해경, 7월 1일 개장 앞두고 '인력 ⋅ 장비 지원 대책' 마련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6/05 [15:35]
▲  김종규 부안군수가 관내 5개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일제히 개장을 앞둔 지난 3일 개장준비사항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부안군 해수욕장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비안전서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한 김종규 부안군수가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오복을 받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앞줄 가운데) 부안군수가 해병대 부안군전우회 ⋅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안구조대와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및 인명구조요원 양성 등을 골자로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전현명(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관내 5개 해수욕장이 71일부터 815일까지 개장한다.

 

이에 따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와 부안군이 해수욕장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에 초점을 맞춰 '부안군 해수욕장협의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 이날 부안군과 해병대 부안군전우회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안구조대가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및 인명구조요원 양성각종 행사 봉사재능기부 등을 골자로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 협약"도 체결됐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부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등 그야말로 환상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의 관광지" 라며 "명품 관광도시 부안의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오복을 받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 이날 회의에서 전현명 부안해경서장은 "피서철 전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인명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상구조 인력과 장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4124)되면서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부안해경은 그동안 축적한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부안해경은 이날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사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해경본부에서 제작한 4편의 홍보영상 상영과 배포를 협의하고 투척 및 휴대용 파우치 구명의 등 신형구조장비 시연회와 해수욕장별 개장시기구조인력 배치 등을 협의했다.

 

한편, 전라북도 8곳 해수욕장 가운데 부안고창지역은 고사포 변산 격포 위도 모항 구시포 동호 등 7곳이 산재돼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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