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순천 '낙안배이곡정보화마을', 전국 운영평가 최우수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6/15 [18:41]
▲ 순천시는 15일 낙안배이곡정보화마을이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평가에서 선도 마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천= 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15일 낙안배이곡정보화마을이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평가에서 선도 마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전국 정보화 마을 351곳을 대상으로 농특산품 및 체험상품 판매 등 소득 증가율, 마을주민 교육, 마을 자립운영 노력도 등을 평가했다.

순천 낙안배이곡정보화마을은 마을 자립운영에 대한 노력도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한 특산품 연계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진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산품 개발과 수준 높은 정보화 교육 지원 등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71세대의 낙안 이곡 마을은 지난 2003년 정보화마을을 조성한 이후 배, 오이 판매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낙안배 홍보를 위해 배꽃축제, 배솎기, 배 따기 체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뽕잎차(티백, 덖음차), 매실, 배즙 등 특산품을 판매중이며 지난해 연간 5억 원의 고수익을 올렸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