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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전세대 확대 추진

전기사용량 8%감축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50만 원,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0만원 인센티브 지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7/09 [11:19]
광양시는 9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운영 중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전 세대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양시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는 2016년 5월 말 기준 총 세대수 59,829세대의 39.9%인 23,880세대이다.

시는 탄소포인트제 가입확대 목표를 2016년은 전세대의 80%, 2017년은 전세대 가입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읍면동 이·통장회의에서 탄소포인트제 홍보 뿐 아니라 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캠페인 전개, 그린리더 가정에너지 진단 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권유, 각종 축제 행사시 현장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연간 전기사용량 대비 8% 이상 감축한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50만원,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정액 지급할 예정이다.

전기, 물 사용량 5% 이상 감축한 개별 세대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미가입 공동주택 및 개별세대에 대해 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문 발송 및 현장방문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연호 환경과장은 “온실가스 증가로 우리의 삶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쉽고 빠르게 대응하는 방법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생활 속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다”며, “안쓰는 전자제품 플러그만 뽑아도 4인 가족 기준 전기요금을 연간 12만 원을 절약하고 3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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