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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헌승(부산진을) 의원이 차기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산시당 운영위원회는 12일 오후 시당 회의실에서 위원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 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당의 정책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지난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부산시당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시당, 믿을 수 있는 시당, 희망을 주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소통을 강화하여 당의 화합과 부산발전을 강구하는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면서 “김해 신공항의 원활한 추진, 원전문제, 식수문제 등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 활성화와 현장정책 투어 강화 등으로, 조선업 위기 극복을 비롯한 부산의 경제난 해결에 사활을 걸고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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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경제난을 해결하고, 내년 대선승리를 위한 합리적인 중도보수 가치를 높이겠다”며 시당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19대에 이어 지난 4월 20대 총선에서 승리, 재선의원의 무덤으로 알려진 부산진구을 지역에서 16년 만에 재선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으로 당선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의원은 고려대 사회학, 경영학사, 미 노스웨스턴대 대학원 사회학 석사,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정치관리학 석사,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박사 과정 수료, 제19~ 20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제19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청 대외협력보좌관, 한나라당 박근혜 경선수행부단장 등을 엮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