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12년부터 추진한 원도심 지역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지난 4일 총괄 준공했다.
여수시는 13일 하수관거 정비공사는 생활환경 개선과 연안해역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원도심 지역에 분류식 하수관로를 도입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국비 78억 원과 시비 34억 원 등 총 1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하수관로 정비공사로 중앙동, 충무동, 교동, 신기동, 쌍봉동 일대의 분류식 하수관로 6.9km와 노후한 우수관로 1km 및 배수설비 2118개소를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사업은 선진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연안해역 수질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개인하수처리시설인 정화조 폐쇄로 시민들이 연 2회 직접 해오던 정화조 청소에 대한 부담을 덜고 분뇨 수거비용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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