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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여름 휴가철 백운산수련관 하계수련장 개장

이달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운영..안전한 물놀이장, 편리한 셔틀버스 운영으로 피서지로 높은 인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7/21 [13:48]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21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들과 포스코패밀리들을 위해 포스코백운산수련관에서 이달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4일간 하계수련장을 운영한다.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21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들과 포스코패밀리들을 위해 포스코백운산수련관에서 이달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4일간 하계수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백운산수련관은 광양제철소가 직원들의 교육과 포스코패밀리의 여가선용을 위해 1989년부터 운영 중이며 교육과 휴양시설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수영장과 텐트야영장 등이 있는 하계수련장을 추가로 개장한다.

지난 여름 개장기간 동안 하계수련장을 다녀간 포스코패밀리와 시민이 총 3만여 명, 일 평균 1,200여 명에 달할 만큼 피서지로서 인기가 높다.

야외수영장에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물놀이 풀이 있으며, 인근에는 넓은 텐트야영장을 갖추었다.

개장기간 동안 지역민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하여 광양지역의 유일한 물놀이 테마파크로 인기가 높다.

광양제철소는 물놀이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수상 안전자격증 소지자를 안전요원으로 채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시간 중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또 백운산수련관 방문 시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자가차량은 아침 7시부터 2부제 출입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광양제철소 협력회관과 백운쇼핑(폭포 앞)을 경유해 광양시청과 광양읍 원예농협 앞을 지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백운산수련관을 위탁 관리하는 포스웰 관계자는 "하계수련장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 안전의식을 높여 사고예방에 노력하고 있다"며 "불편이 있더라고 이용객 전체의 편의를 위해 차량 2부제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고흥군 동일면에 위치한 포스코패밀리수련원 또한 포스코패밀리의 하계 휴양을 위해 같은 기간 동안 개장한다.
 
포스코패밀리수련원은 주변에 조망공원과 족구장 및 오솔길 등을 조성해 놓았으며, 인근에는 덕흥해수욕장, 나로우주해수욕장, 나로우주센터,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팔영산국립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동반 휴양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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