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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웃음바다 만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화려하고 유쾌한 개막식 시종 웃음과 폭소...전국에 웃음 쓰나미 예고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8/27 [12:33]
▲ 이경규 김용만이 찰떡 콤비로 MC를 맡아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바다 웃음바다’ 아시아 유일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6일 오후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해 약 2,700여명의 관객들에게 시종 유쾌하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개막식은 방송인 하지영, 김생민의 블루카펫 입장식 사회를 시작으로 홍윤화, 권재관, 박휘순, 홍인규, 조윤호 등 페스티벌 홍보단이 첫번째로 포토존에 등장하며, 시작부터 웃음의 파도가 부산에 넘쳐 흘렀다.

 

▲ 방송인 하지영, 김생민이 블루카펫 입장식 사회를 보고있다.     © 배종태 기자
▲ 홍보단 홍윤화, 권재관,박휘순, 홍인규, 조윤호     © 배종태 기자



개막무대 MC 이경규, 김용만의 입장과 함께 관객들의 폭소와 웃음의 열기는 더욱 달구어졌고, 이어 임하룡, 심형래, 박미선 조혜련, 김지선, 김기리, 김지민, 허경환, 오나미, 김숙, 윤정수, 정준하, 김영철, 이영자, 안영미, 박성호, 김효진, 이반 아리스테귀에타, 트리그비 워켄쇼 등 내노라는 국내외 스타급 코미디언 및 예능인 100여명이 취재진의 뜨거운 카메라 플레쉬 세레를 받으며 블루카펫을 밟았다.

 

▲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한 약 100여명의 국내 스타급 코미디언, 예능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 배종태 기자
▲ 글로벌 웃음을 선사한  대체불가 마임 코미디언 트리그비 워켄쇼, 칼립쇼 나이트 등 해외공연팀  배종태 기자
▲ 웃찾사 부장아재, 임준빈, 서금천, 백승훈     © 배종태 기자



또 굿와이프에서 ‘쓰랑꾼’이라는 별명을 얻은 188cm 큰 키의 유지태는 집행위원장 김준호와의 의리로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다. 1박 2일팀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 등도 카펫에 나타나자 마치 영화제 개막식 처럼 관객들의 열기는 고조에 달했다.


이날 개막 무대는 버럭 호통의 이경규와 녹쓸지 않은 MC의 달인 김용만이 찰떡 콤비를 이루며 유쾌하고 노련한 진행으로 폭소의 행진을 이어갔다.

 

▲ 명월팀 황신영, 김태현, 이은솔, 변상아, 김정민, 강윤아     © 배종태 기자
▲ 코미디몬스터즈 임우일, 송중근, 이동윤, 이상호, 이상민     © 배종태 기자
▲ 원로 코미디언 송해가 불 꺼진 성화에 서병수, 이진복 공동조직위원장의 영접을 받으며 성화 채화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원로 코미디언 송해가 볼때만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 그는 부산 바람에 꺼진 성화를 들고 블루카펫을 밟으며 무대로 나아가자. 공동조직위원장인 서병수 부산시장과 새누리당 이진복(정무위원장, 동래구) 의원의 영접을 받으며 불을 재점화 하고, 무대에 올라 웃음의 성화를 환하게 밝혔다. 송해는 무대에서 최고 히트가요 ‘백세인생’을 개사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때문에 못간다고 전해라”라고 노래를 하며 분위기를 더욱 달구었다.               

        

▲ 공동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이진복 의원,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버벅거리며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약 2,700여명의 관객들이 사진촬영을 하며 유쾌한 개막식을 즐기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최고의 사랑 커플 허경환이 오나미를 안고 블루카펫에 등장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개막선언을 하는 순서에서도 집행위원장인 ‘얍스’ 김준호는 준비없이 무대에 오른 듯한 연출을 했다. 김준호는 순발력있는 재치로 공동조직위원장 서병수 시장, 이진복 의원과 함께 즉석에서 몇차례 연습을 하고 버벅거리듯 엇박자 나는 개막 선언을 하며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축하무대는 보고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결혼해, 결혼해” 연호를 들으며 입장했던 ‘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 가상부부 커플이너만 잘났냐’ 듀엣무대로, 개그맨이자 뮤지컬 가수 정성화가 '지금 이순간'을 선곡해 감동을 주었다.또, 하하와 스컬은 '부산바캉스'로 흥겨운 분위기를 돋구었고, 개그맨 박명수가 DJ로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달구며 대미를 장식했다.

 

▲ 배우 유지태가 김준호와의 의리로 참석해 포트존에서 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1박2일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     © 배종태 기자

 

▲ 사이다토크쇼팀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     © 배종태 기자

 

이외에도 뮤직코미디쇼 ‘칼립소 나이트’와 전세계가 인정한 대체불가 마임코미디의 '트리그비 워켄쇼, 누드 같은 의상으로 분장한 일본의 야스무라’, 자전거 아크로바트쇼를 선보인 제시카 아르핀 등이 무대에 올라 글로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 송은이, 김영철     © 배종태 기자

 

▲ 대체불가 마임 코미디언 트리그비 워켄쇼     © 배종태 기자

 

▲ 디제잉으로 박명수가 분위기를 달구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날 개막식은 부산을 웃음바다로 물들이기에 충분했다. 축제의 열기는 대한민국 전국에 웃음 쓰나미를 예고할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로 무르익어가고 있다. 코미디페스티벌은 내달 3일까지 9일간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롯데 광복점 문화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윤형빈 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부산시민공원,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부산 전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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