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보건소, 보건교육경연대회 금상 수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9/01 [15:17]

▲여수시보건소는 전달 30일부터 이틀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보건교육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여수시보건소는 전달 30일부터 이틀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보건교육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보건교육 경연대회는 전국의 보건소에 근무하는 보건간호사들의 보건교육 역량강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보건교육은 의료서비스의 일종으로 건강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과 행동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필수적으로 병행돼야 하는 교육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보건간호사들의 교육역량 강화가 매우 절실하다.

전국 보건간호사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보건간호사회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보건간호사 5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 여수시보건소가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학적이며 효과적인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보급해 시민들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는 이번 대회에서 받은 시상금을 다문화 다출산가정을 비롯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40세대에 백미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기로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