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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국세민원증명 시범 발급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9/02 [16:57]
여수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사업자등록증명 등 국세민원증명 발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세청과 행정자치부, 지자체는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 소득금액증명 등 13종의 국세민원증명을 시범적으로 발급키로 했다.

여수시를 포함한 전국 18개 지자체가 이번 시범서비스에 나서며 운영 결과에 따라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 입력과 지문 인식만으로 66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를 위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여객선 터미널 등에 1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며 “국세증명 13종이 추가되면 총 79종의 민원서류를 관공서 방문 없이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발급률이 저조한 조은저축은행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난 7월 여수세무서로 이전해 세무서를 찾는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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