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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발효 여수해상서 연락두절 선박 2척 구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9/17 [18:17]
▲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여수 앞바다에서 연락 두절 선박과 표류 중인 선박 2척을 여수해경 경비함정이 무사히 구조·예인했다.     ©여수=이학철기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여수 앞바다에서 연락 두절 선박과 표류 중인 선박 2척을 여수해경 경비함정이 무사히 구조·예인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17일 낮 12시 20분께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 남동쪽 1㎞ 해상에서 선장 임모(76세·남)씨 소유 H호(1.96톤·낭장망) 선박이 입항하지 않는다고 하화도 마을이장이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정 1척을 하화도 해상으로 급파해 약 30여 분간 수색 중 H호와 선장을 발견하고 배를 하화도 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다.

H호는 이날 오전 8시 30분경 낭장망 어장 확인차 출항해 어장 손상 어구를 수리 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표류하다 입항이 늦어지자 이를 수상히 여긴 마을 이장의 신고로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또 같은 날 오전 09시 50분께 여수시 돌산읍 금천마을 앞 해상에서 Y호(0.9톤·연안복합) 선장 전모(72세·남)씨가 배터리 방전으로 엔진 시동이 안된다며 구조 요청을 해와 경비정을 급파해 돌산 금천 항포구로 예인조치 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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